[원전주]

ㅇ 한전산업(1천7백만주), 서전기전(7백만주)

- 이유: 30조원 규모 체코 원전 수주 기대감 - 입찰 경쟁자인 프랑스보다 한국이 가능성 높음, 입찰에 참여한 한국수력원자력은 한국전력기술, 한전 KPS, 한전원자력연료, 두산에너빌리티, 대우건설 등과 팀 꾸림

한전산업

- 의견: 거터양 시가 부근 또는 절반 가격에서 다시 거터양나오는 모습. 전고점 뚫었기 때문에 조정 후 다시 뚫으러 갈수도

기업정보: 발전설비 운전·정비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사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

 

서전기전

- 의견: 1차 저항선이 지지선이 되었다가, 2차 저항 뚫고 상승했다가 다시 하락. 1차 저항선에서 다시 지지하며 상승. 120일선까지 터치. 저항선을 뚫었을 때 또는 지지 나왔을때 매수하면 좋을듯

 

ㅇ 코아스(62만)

-이유

  1.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도 계약 - 백운조합에게 5,793,146주 중 2,214,119를 주당 3,000원 받고 매도(66억)

  ☞  4년 적자기업에게 최대주주 변경은 호재 - 실적 개선 가능성 있기 때문 / 그러나 백운조합이 뭐 하는 회사인지는 모르는 점이 불확실 요소

  ☞ 현재 주가가 600원대인데 주당 3,000원 받고 매도했다? 경영권 프리미엄 같아 보이지만 코아스는 6월 21일 10:1 무상감자를 결정하였으며(기준일 9월 9일), 주식양수도 계약 양도일은 9월 9일 이후이므로, 감자를 고려하였을 때 현재 주가는 6,000원대이고, 매도 금액은 3,000원이라 매우 저렴하게 매도한것 - 너무 저렴해서 현재 주가 거품 가능성 있음

 2. 시총 2배 넘는 300억규모 전환사채 발행 

 총 400억원 대 자금 조달 소식으로 당분간 주가 상승 확률 높지만, 백운조합의 정체 불분명, 주식양도 계약의 주가가 매우 저렴하다는 점에서 위험

-의견: 이런 형태도 있구나~ 이정도면 단타대회 아닌가 싶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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